오키나와 지상전 마에다 능성 전투1 오키나와 지상전, 마에다 능선을 뚫어야 한다 오키나와 지상전, 마에다 능선을 뚫어야 한다 1945년 4월 말까지 일본군의 1차 방어선을 돌파했다. 하지만 미 육군 24군단은 엄청난 피해가 누적되었다. 남쪽으로 진격하려면 새로운 병력이 필요했다. 미 육군 제10군 사령관 '사이먼 B. 버크너'는 직접 미 1 해병사단을 투입한다. 미 육군 77사단이 투입된다. 그러면서 미 육군 96사단. 27사단은 전선 후방으로 배치된다. 1 해병사단. 77사단. 7사단이 슈리성을 향해 진격한다. 일본군의 2차 방어선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오키나와 지상전 2단계 '하이라이트 전투'가 펼쳐진다. 영화 는 2017년 제89회 아카데미상 6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올랐고 편집상, 음악 효과상을 수상했다. 배우 멜 깁슨이 영화감독을 맡았다. 쇠톱 능선으로 알려진 122m 높이의.. 2024.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