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 조선군 파병1 광해군 조선군 파병, 명나라를 멸망시킨 사르후 전투 광해군 조선군 파병, 명나라를 멸망시킨 사르후 전투1618년 조선은 명으로부터 원군 요청을 받는다. 대신들은 임진왜란의 파병 은덕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파병을 요구하고 광해군은 깊은 고심에 빠졌다. 에는 파병을 하지 않으려는 광해군의 고민 흔적이 있다. 명나라에 보낸 답서에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만전의 계책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라고 되어 있다. 명의 원군 요청 절차 문제를 핑계로 시간을 끌면서 파병을 회피한다. 임진왜란 당시 아버지 선조는 한양을 버리고 파천했고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광해군은 의병과 관군과 함께 전장을 지켰다. 몸소 전쟁의 참혹함을 뼈저리게 겪었기 때문에 백성들을 다시는 전쟁 속에 몰아넣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임진왜란 참전 이후로 명은 세력이 다해가고 있었고 그 틈을 타서 신흥강.. 2024.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