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미군 가토급잠수함1 태평양전쟁 미군 가토급 잠수함, 어뢰 스캔들 태평양전쟁 미군 가토급 잠수함 미군 잠수함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태평양후반이 되면 일본에서 동남아시아 연해에 미군 잠수함이 쫙 깔린다. 미 잠수함의 주력 임무는 일본 수송선을 격침하는 것이다. 미 잠수함대 중 활약이 두드러졌던 가토급 잠수함(Cato Class)은 수중 배수량 2,400톤이었다. 당시로서는 중형 잠수함이었다. 최대속도는 수상 20노트 (시속 38Km), 수중 9노트(시속 17Km), 어뢰 24발을 탑재했다. 잠수함(Cato Class)은 미 해군의 숨은 일꾼이라 불리며 2차대전 주력 잠수함으로 활약한다. 1941~1944년 가토급 잠수함은 77척이 건조되었다. 태평양전쟁 미 잠수함의 공격은 일본 상선 1,2000요 척을 격침시켰다. 미국 잠수함의 이름은 독특했다. 가토(Gato)는 .. 2024.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