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과달카날 전투1 태평양 전쟁, 과달카날 전투 태평양 전쟁, 과달카날 전투 1866년 현대식 어뢰 '화이트헤드 어뢰'가 등장한다. 어뢰는 크기가 커 폭탄을 많이 실을 수 있다. 항공기에서 투하하는 폭탄은 약 250~500Kg이지만 어뢰는 탄두 폭탄량이 300~500Kg로 명중하면 적을 끝장낼 수 있었다. 장갑이 취약한 배 아랫부분 '선저'를 뚫을 수 있어 치명적이다. 일본은 점감요격작전 핵심 무기로 어뢰 필요성을 깨닫고 발전을 시킨다. 일본이 어뢰 개발에 매달린 또 다른 이유는 군축회담을 통해서 함정의 수가 적기 때문에 대신 위력적인 어뢰는 소형 구축함에서도 가능해서 최대한 강력한 어뢰를 많이 배치한다. 첫 번째 승리, 미드웨이 해전 첫 번째 승리, 미드웨이 해전 첫 번째 승리, 미드웨이 해전 1942년 6월 4일 새벽 4시 15분, 미드웨이에서 출.. 2024.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