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비치리동굴1 오키나와 전투 민간인 피해 규모 오키나와 민간인 피해가 컸던 지상전 3단계 작전 미군은 오키나와 전투 지상전 1,2단계를 끝내고 3단계를 시작한다. 슈리성이 위기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일본 육군 제32군 사령관 '우시지마 미쓰루'는 옥쇄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하겠다며 슈리성을 빠져나간다. 5월 4일 총반격 실패 후 '야하라'가 작전을 주도한다. 오키나와 지상전, 마에다 능선을 뚫어야 한다 오키나와 지상전, 마에다 능선을 뚫어야 한다 오키나와 지상전, 마에다 능선을 뚫어야 한다 1945년 4월 말까지 일본군의 1차 방어선을 돌파했다. 하지만 미 육군 24군단은 엄청난 피해가 누적되었다. 남쪽으로 진격하려면 새로운 병력이 필요 bringbacon.tistory.com 슈리성에서 키얀반도로 철수를 한다. 일본군은 키얀반도 동굴에서 마지막 항전.. 2024. 4. 16. 이전 1 다음